로컬 타이포 브랜딩의 대표 ‘개항로 가로’에 이어
개항로 ‘세로’와 ‘크랙’ 버전이 추가되었습니다.
목간판에 쓰인 글자가 원형인 만큼
세로쓰기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크랙 버전은 개항로 서체의 원도가 되었던
개항로 맥주의 로고타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40년의 세월이 느껴지는 개항로 서체의
추가된 패밀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로컬 타이포 브랜딩의 대표 ‘개항로 가로’에 이어
개항로 ‘세로’와 ‘크랙’ 버전이 추가되었습니다.
목간판에 쓰인 글자가 원형인 만큼
세로쓰기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크랙 버전은 개항로 서체의 원도가 되었던
개항로 맥주의 로고타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40년의 세월이 느껴지는 개항로 서체의
추가된 패밀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윤슬은 순우리말로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합니다.
윤슬의 반짝임과 물의 유기적이고
유연한 모습을 담은 라틴폰트,
'Liquid Sans Variable'을 만나보세요!
12월 새롭게 윤콜렉션 톡톡에 업데이트된 폰트는
자연스러운 뭉침이 포인트인 라틴폰트 DailyNote입니다.
자연스러운 획순과 함께 큰 x-height 높이를 가져
귀여우면서도 시원한 속공간을 보여주는 DailyNote로
하루에 한 줄, 미뤄뒀던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전용 서체 '한림체'가
한글나눔폰트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설립자인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교법인일송학원과 윤디자인그룹이
일송의 철학을 올곧고 바른 형태의 글자로 이야기합니다.
담백함과 수려함이 함께 느껴지는 '한림체'를
한글나눔폰트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