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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린은 나무가 모여 산맥을 이루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고전적 인상의 제목용 서체입니다. 낱자는 큰 획 대비와 돋은 맺음의 강조로 나무처럼 굳세지만, 글줄은 글씨의 운필감과 리드미컬한 공간감이 드러나 산맥처럼 고즈넉이 율동합니다. 크고 여유로운 공간에 시각적 주목이 필요한 매체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25
포함 문자
한글 2,780자 / 라틴 95자 / KS약물 986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송우빈
디자이너 소개
윤디자인 TDC 소속 폰트 디자이너.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자’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새롭고 다양한 인상의 글자체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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