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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재민체5.0 풀어쓰기는 전 세계 언어의 소리를 우리의 한글로 표기하고 입력할 수 있는 풀어쓰기용 서체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재갑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이호영 교수, 김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수원여대 시각디자인과 김미애 교수가 2년 동안 공동으로 연구하고 윤디자인이 입력시스템 기술을 지원해 실용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체이다. 우수한 표음문자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으나 모아쓰기로 표기하는 것만이 가능했던 한글의 한계점을 개선하여 어떤 언어의 소리든 한글로 자유롭게 풀어쓸 수 있도록 하였다. 풀어쓰기용 한글 총 134자의 자소로 이루어진 한글재민체5.0 풀어쓰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풀어쓰기 서체가 제작되길 기대하며, 한글의 세계화를 넘어 한글 디자인의 다양성 확보와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
한글재민체 5.0은 ‘윤디 한글 입력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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